5학년 1반

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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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너무 치열했던 대회 소년체전

이름 최수호 등록일 25.10.15 조회수 9

5월에 어느날 가장 중요한 대회 전국소년체전 대회가 열리는 날이였다. 난 너무 중요한 대회여서 떨렸다. 그대회는 사천에서 하기 때문에 오전에 사천으로 출발했다.

사천에 도착 후 오후에 훈련을 한 뒤 숙소에서 쉬고 난뒤 잠을잤다. 다음날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됐다.  

  우리팀에  첫번째 상대팀은 상주 상산초등학교였다. 우리팀이 선제골을 넣고 상산초도 골을 넣었다. 우리팀은 골을 넣고 또넣었다. 우리가 725점차로 

이기고있었다. 상대팀도 질수는 없었는지 다시 동점이 됐다. 나는 이 경기가 치열할것 같았지만 2쿼터때 상대팀 에이스가 5반칙으로 퇴장됐다. 

그래서 4쿼터가 경기가 끝나고 우리가 30점차로 압도적 점수차로 이겼다. 경기가 끝나고 우린 숙소로 돌아와 잠을잤다.

  우리에 2번째 상대는 대전 은어송초등학교였다. 여기 초등학교는 전날 1점차로 광주 우산초를 이겼던걸로 기억이 난다. 여기 초등학교는 치열하지 않게 

게임이 시작됐다 우리가 100으로 이기고 있었다. 그런뒤 은어송초도 5점을 넣어서 105가 됐다 우린점수를 계속 계속 넣었다. 

그렇게 1쿼터가 끝났다 2쿼터가 시작돼고 경기가 진행됐다 1쿼터때 우리가 골을 거의 다 넣었지만 2쿼터에는 은어송초가 대부분 골을넣으면서 

15점차에서 6점차가 됐다. 그치만 3,4쿼터에는 우리가 골을 대부분넣어서 최종스코어 502525점차로 이겼다. 우리는 4강에 진출하게 돼서 좋았고 

숙소로 돌아와 잠을잤다.

  우리에 3번째 상대는 청주중앙초였다. 여기팀은 우승후보이기 때문에 어려울것 같지만 그전 대회에서는 15점차 정도로 져가지고 비슷할것 같기도하다.

1쿼터가 시작됐다. 역시 우승후보팀은 달랐다. 청주중앙초는 우리팀(전주송천초)120으로 앞서나가고 있었다. 우리팀은 최선을 다해 1248점차까지 

따라잡았지만 청주중앙초에 득점은 멈추지않았다. 그렇게 1쿼터가 끝났고 15점차 정도로 지고 있었다. 2쿼터때도 점수를 계속 먹히면서 25점차정도로 지고 있었다.

3쿼터가 시작됐다. 3쿼터는 우리팀이 골을 많이 넣어서 15점차가 됐다. 4쿼터땐 중앙초가 많이넣으면서 30점차로 경기를 패배했다. 그치만 메달을 따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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