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10월 6,7,8일에 원래는 캠핑을 가려고 했지만 예약도 안돼고 할머니집에도 가야돼서 6,7,8일에는 할머니집에 가기로 했다 짐을 싸고 차에 탄뒤 가기전 피자를 사먹고 출발했다 가는 도중 풍경이 좋아서 사진도 찍으며 도착했다 짐을 나르고 집에 들어가서 쉬다가 작은밭?에 있는 수박을 따먹었다 6일 밤에는 별들과 달을 찍었다 생각보다 별들과 달이 더 잘 보여서 잘 찍은것 같았다 저녁밥을 먹은뒤 핸드폰을 보다 첫날을 끝냈다

  다음날 7일에는 폰을 좀 보다 산책을 했다 반려동물은 데려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개운하게 산책한뒤 밥을 먹고 보드게임과 핸드폰을 하며 시간을 때우다 저녁이 됐다 저녁에는 밥을 먹고 어제 산 샤인머스켓을 먹었다 샤인머스켓이 생각보다 달고 맛있었다  또 어제처럼 사진 찍으려 나오려다가 이미 어제 찍어서 귀찮아서 사진을 찍지 않고 대신 폰 좀하다 둘쨋날도 끝났다

  생각보다 3일중 2일이 별로 한것도 없었지만 돼게 빨리 간것 같았다 마지막날에는 저녁에 집에 갈거라서 점심을 먹고 산책 좀 했다 2~3일정도 있었더니 할게 없어서 과일 좀 먹다 밖에 캠핑 다닐때 쓰던 의자를 피고 핸드폰을 하며 밖에서 놀았다 이제 가을이라 모기도 많이 없고 덥지 않을것 같았지만 딱히 덥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모기가 좀 있어서 모기를 물렸다 저녁쯤에 짐을 싸고 차에 짐을 넣고 집으로 출발했다 딱히 뭔가 한거는 없지만 재밌었다 다음에는 반려동물도 같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