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트랑 여행

2025.10.5(일)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롯데 마트를 갈 준비를 하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조식을 먹었는데,한식이 대부분이여서 놀랐다.망고도 먹었는데, 한국 망고와 다르게 섬유질이 많이 없어서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다.조식을 먹고 다시 숙소로 와서 롯데마트를 갈 준비를 했다.하지만 사촌동생인 윤이와 이산이 가지 않는다고 해서 나,사촌인 재이,아빠,엄마,고모,고모부만 갔다.

  롯데 마트에 도착해서 안에 들어가보니 한국 과자와,한국말,그리고 한국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다시 한번 놀랐다.우리는 먹을 간식을 샀다.간식을 다 사고 마트를 둘러 봤는데, 팝마트가 있어서 팝마트에 들어가서 라부부와 어떤 인형을 샀다.라부부는 가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만족스러웠다.그리고 우린 롯데 마트를 나와서 거리를 둘러보다가 팔찌를 파는 곳이 있어서 팔찌도 사고 버블티도 마셨다.그런데 우린 타로 버블티를 시켰는데 녹차 버블티가 나와서 녹차를 싫어하는 재이는 버블티를 마시지 않고 녹차를 좋아하는 난 버블티를 마싰게 먹었다.하지만 펄이 녹지 않아서 딱딱해서 밀크티만 마시고 펄은 버렸다.

  우린 거리를 걷다가 유명한 카페를 발견해서 들어갔다.카페에서 있다가 나는 아까샀던 라부부와 인형을 뜯어보았다.인형은 렌덤이여서 내가 원하던게 나오지 않았다.재이도 깠는데 역시나 원하던게 나오지 않았다,나는 천사가 나오고 재이는 마술사 같은 토끼가 나왔는데 우린 서로의 인형이 마음에 들어서 바꿨다.재밌게 놀다 보니 시간이 아주 빠르게 갔다.어느세 저녁이 되어서 우린 택시를 타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로 도착하고 우린 윤이와 이산에게 인형을 자랑했다.이산은 별로 부러워하지 않았지만,윤이는 아주 부러워했다.윤이는“아~나도 갈걸 그랬네”라고 말했다.그렇게 우린 아까 산 라면,간식을 먹고 어른들은 아래에 있고 우린 위층에 있을때 윤이와 이산은 게임을 하고,재이와 나는 각자 좋아하는 아이돌 영상을 봤다.그런데 아래층에서 어른들이 나를 부르셔서 갔더니 귀여운 도마뱀이 있었다.나는 도마뱀을 만져보았는데,표면이 거칠거칠 하고,색이 투명해서 신기했다.하지만 사촌들은 징그럽다고 이불에 숨고,소리를 질러서 도마뱀 사진을 찍고 도마뱀을 놔주었다.

  윤이는 이산과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잠들어서 우리끼리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이산이 무섭다고 나를 발로 차서 갑자기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술래잡기가 되어었다.우린 그렇게 놀다가 어른들이 망고를 먹으라고 부르셔서 망고를 먹으러 갔다.망고를 먹고 우린 잘 준비를 했다.잠을 자려고 누웠을 땐 더 놀고 싶었는데 아쉽고, ‘연휴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