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토요일 동생 생일이었다.오늘은 동생생일을 맞아서 키즈카페를 간다고 했다.

난 굳이 가기 싫었지만 다 가자고 해서 어쩔수없이 간다고 했다.

그때 내 머리속에 좋은 생각이 하나 떠올랐다.

바로 친구들을 데려오는 것이었다.

친구들을 데려와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 했다.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친구들을 불렀다.

키즈카페에 도착했다.

키즈카페를 빌려서 굉장히 좋았다.

거기서 탱탱볼로 축구를 하고 방방도 탔다.

그리고 음식들을 먹었다.

치킨 피자 치즈볼 등 먹을게 정말 많았다.

그 후 내동생 생일축하를 하고 공주 옷을 입고 놀았다.

그리고 친구와 술래잡기를 했는데 공포의 술래잡기였다.

그리고 거기에 수류탄 장난감과 총 장난감으로도 놀았다.

그리고 낚시도 하고 캠핑 온것처럼 하기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제 헤어질 시간이었다.

집에 도착해서 친구와 게임을 하고 있는데 다음 약속에 늦을것 같았다.

빨리 게임을 끝내고 나와서 차를 탔는데 타이어에 못이 박혀있어서 엄마 차로 갈아탔다.

약속은 엄마의 회사 친구들하고 만나는 거였다.

거기엔 동생들도 있는데 각각 11살,6살이었다.

2차로 우리집에 왔다.

우리집에서 재밌게 놀고 헤어졌다.

정말 재밌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