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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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만가는줄알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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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수아 | 등록일 | 25.10.15 | 조회수 | 5 |
아침에 일어나서 버스를타고 경복궁을갔다. 용인에서 경복궁까지 1시간20분정도걸렸다. 경복궁에도착하니많은사람들이 구경하고있었다. 우리는 먼저 커리집으로향했다. 점심을먹고 경복궁 안으로 들어갔다. 케이팝데몬헌터스때문인지 줄이 놀이동산보다 많았다. 줄을서서 들어왔다. 일단 지도를보고 걸어가다가 사진찍었다. 그리고 오후가되서 경복궁을나오고 걸어가다가 우리가먹고싶에했던 매롱바를찾으로GS25를갔는데 있어서 사달라고했는데 막네이모할머니라멘집을간다고해서 못사고그냥라멘먹으러갔다.그런데 신기한게 경복궁앞편의점은 거이다한글로써져있었다. 씨유 지에스25이렇게나는신기해서 사진을찍고 라멘집을도착했다. 막네이모할머니께서 많이먹어야건강해진다고 라멘을주셨다. 나는감사합니다라고말을하고 라멘을먹었다. 정말정말맛있었지만 매웠다. 나는 매운걸잘못먹는편이다. 이모할머니께서 사촌언니들그리고우리에게남자친구있냐고물어보셨다. 나는 있다고 했다. 할머니가 남자친구있으면 매운거잘먹어야한다고 장난을치셨다. 난많이웃었다. 너무재밌었다.나는다먹고할머니께인사드리고 나왔다 그리고인형뽑기를하자고해서 오락실을갔다. 나는 천원자리지폐를너었다 그런데 다시나왔다 나는꾸겨진지폐여서그런가하고선 계속너어보았다 그런제안됬다 그리고 이모께서 나의게 천원을주셨다 이모가말하셨다. “수아야이걸로뽑아”라고말씀하셨다. 나는 감사합니다라고말한뒤 뽑았다. 나는 보노보노의나오는너구리를 뽑고싶었다. 나는 천원의 두게임이니까 일단신중하게집어올렸다. 그런데오다가 떨어트렸다 다시해보았다. 앉아있어서 머리쪽을조준해서 잡기버튼을눌렀다. 그런데!뽑았다 나는말했다“어!뽑았다”라고말했다. 이모가말씀하셨다“내가준천원이라그래” 라고나는너무기분이좋았다 너무좋았다.이모께서12층짜리다이소를가자고하였다. 나는 12층에있는 다이소인줄알았는데 12층짜리다이소였다. 나는너무놀래서 그런데그냥 다이소랑 같았다그냥12층짜리인데좁고일반다이소랑똑같았다. 나는살게없어서둘러보다가 해드셋을샀다.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잠자리를 폈다. 그리고나는잠을잤다. 다이소에서있었던일 나는그런꿈을꾸면서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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