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생의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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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주원 | 등록일 | 25.10.13 | 조회수 | 12 |
오늘은 토요일 동생 생일이다. 그래서 키즈카페를 빌려서 간다고 했다. 동생 친구들도 온다고 했다. 그런데 난 가기 싫었는데 다들 가자고 해서 결국 가기로 했다. 그때 난 좋은 생각이 났바로 친구들을 부르는 것이었다. 아빠한테 물어봤는데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난 친구들을 불렀다. 도착한후 거기에 있는 탱탱볼로 축구를 했다. 그리고 치킨이랑 피자가 왔다. 치킨 피자 음료수를 다 먹고 피구를 했다. 난 친구와 술래잡기를 했는데 공포의 술래잡기였다. 음식이 부족한거 같아 더 시켰는데 결국 우리 엄마 아빠만 먹었다. 그리고 공주 옷을 입고 놀았다. 그리고 방방도 타고 낚시도 했다. 그리고 수류탄이랑 총 장난감으로도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사람이 우리밖에 없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헤어지고 집에 가서 게임을 했다. 하지만 또 약속이 있어서 게임을 빠르게 끝내고 나왔다. 그 약속은 회사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타이어에있던 바람이 빠졌다. 못이 박혔다. 그래서 우린 엄마차로 환승하고 갔다. 엄마 친구들의 아들들은 11살 6살이었다. 2차로 우리집에 온다고 했다. 우리집에서 재밌게 놀고 헤어졌다. 그리고 잤다. 정말 재밌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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