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함께 성장해요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서울랜드에서있었던무서운일

이름 송수아 등록일 25.10.13 조회수 14

  하늘에서 햇빛이 내리치는 어느날. 나는가족들과 서울랜드를가기로했다.

그때는2학년이여서 놀이기구를잘못탔지만 너무설렜다 왜냐하면 키가안되서아무것도 못타도 추러스,솜사탕,아이스크림등등을먹으면되니까.

 

 

서울랜드에도착했다.자리를잡아서짐을놓고 조금쉬다가 졸이기구를타러갔다. 1번째놀이기구는하늘비행기였다. 너무재밌었고 2번째놀이기구는바이킹이였다. 생각보다높아서 소리를많이질렀다. 그때는많이무서워했지만5학년이된지금은탈만하다.하지만그때는잘못타서 음식을먹으러갔다. 점심을먹고 터키아이스크림이보여서아이스크림을먹으러갔다. 아이스크림사장님이 손이매우빠르셨다. 그때나는생각했다. ‘팔운동을많이했나?’그리고선 아이스크림을받았다.아이스크림이새콤달콤한딸기맛이였다. 매우맛있었다. 어느덧저녁이되었다. 그때는할로윈 분장을하고선 사람들이춤을추던가이상한소리를내었다. 나는진짜 좀비나 귀신인줄알고 전속력으로엄마랑빨리도망갔다. 근데갑자기내가 돌에걸려서 넘어졌다. 그때좀비분장을한사람이나에게다가왔다. 나는너무 무서워서 눈물이나왔다.엄청울었다. 엄마가나를안고 솜사탕을 먹으로갔다. 나는그때기분이풀렸다.

 

 

아빠는 엄청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고 마지막 사진을찍고선 서울랜드를나왔다. 그때는진짜 기억에계속남는다. 그때 그좀비 분장을한사람이 무서웠지만 솜사탕을 먹으니 기분이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가족들과 다시 전주로 내려갔다. 아주아주 행복한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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