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함께 성장해요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슬라임 붙이기

이름 김익선 등록일 25.10.01 조회수 25

슬라임이 한참 유행할 때 였다.나는 슬라임이 너무 가지고싶어서 엄마 한테 물어봤다.엄마 슬라임 사주세요라고말을했다.엄마가 고민을 하다가알겠어.”라고말을했다.나는 기분이 엄청 좋았다.슬라임을 샀다.집에와서 영화를 보다가 슬라임으로 놀고있었다.그리고 게임을 2시간정도하다가다시슬라임으로놀고있었다.그러다가 나는아주아주 재미있는 생각이 떠올랐다.바로 엄마 머리카락에  슬라임을 붙일생각이었다.내가 동생에게 이렇게 말했다.야 엄마 머리카락에 슬라임 붙여볼레?”그때동생이알겠어라고 조용히 말했다.나는 잠을자다가 영화를 보고 게임 하다가 영화 보고 게임을했다.5시간정도 지났다.나는 그냥 다가가서 엄마 머리카락에 슬라임을 붙일생각은 아니였다.나의 생각은 바로 동생이랑 슬라임을 던지면서 놀고있을때 슬쩍 엄마 머리카락 쪽으로 슬라임을 던질 생각이었다.나는 지금이다!하고 엄마 머리쪽으로 슬라임을 던졌다.엄마 머리카락에 딱 달라붙었다.엄마가 일어나서 나에게물어봤다.

엄마:이게뭐야?

:슬라임인데요?

엄마:??슬라임??

:네 슬라임인데요.왜요?

엄마:이게 왜? 머리카락에 붙어있어?

:모르겠는데요?

엄마가 아빠를불렀다.아빠가 나를혼냈다.나는 혼나도 기분이 좋았다.왜냐하면은 그래도 엄마 머리카락에 슬라임을붙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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