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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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짱짱 5학년 2반^^
  • 선생님 : 박현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우승

이름 김태준 등록일 22.11.02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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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에는 울산으로 출발을한다. 외냐하면 금요일에 전국 스포츠클럽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나는 일어날때 부터 기분이 좋아져있었다 학교도 4교시 만하고 가기 때문이다. 난 들뜬마음으로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서는 즐겁게 놀다(공부도하고) 보니 4교시가 끝났다 밥을 먹고 갈준비를 한뒤 ?구강당에서 모였다 엄마가 있었다 엄마는 나에게 잘갔다와 라고 말해줬다 난 화장실도 갔다 인제 버스에 올라 탔다 옆에는 아는 형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다 인원체크를 하고 다시내려 부모님들께 "잘 갔다 오겠습니다" 라는 인사를 하고 버스에 다시 올라타 출발을 했다. 아는 형들은 교문 밖까지 뛰며 같이 나왔다. 친구들 형들과 진실게임을 하다보니 첫번째 휴게소에 도착했다. 우리는 휴게소에 들어가 각자 돈으로 간식을샀다 난 계란이 먹고 싶어저 맥반석 계란과 파워 에이드를 샀다. 버스에 올라타 계란을 먹으면 진실게임을 또 하며 출발했다. 계란을 먹고 있다 옆에있던 형이 하나만 달라 했다 계란이 3개 있어 1개를 주었따 그러자 앞에 있던 형도 달라해 줬다 순식간에 내 계란이 없어 졌다. 내계란 ㅠㅠ 그렇게 2번째 휴계소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선생님들이 사주셧다 난 닭강정을 먹었다. 그렇게 출발을 해 놀다 3번째휴게소에 도착했다 이번에는 화장실만 갔다 도착해서 밥을 먹을거기 때문이다 그렇게 출발을 하고 숙소에 도착을 했다 그러고 밥을 먹고 다시 숙소로 들어왔다 난 다른 친구와 형들 방에 옴겨가며 놀다 생각났다 키카드를 안뽑은걸 카운터에가 키카드를 실수로 안뽑았다 말하고 키를 하나 더 가져와 문을 열고 씻고 다시 다른 방에 갔다 친구방에 있었는데 다른학교에서 온 옆방이 친구방 문을두드렸다 아는형이 가서 혼내줬다 그저 빛이였다 난 방에가 핸드폰을 반납했다 난 그러고 잤다 다음날 6시30분에 일어나 조식을먹고 경기를 뛰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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