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어제. 아침7시에 일어난후 아침9시까지 수학,영어 여러공부를 했다. 아침10시까지 쉰후 씻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은후 시간을 보니 오전11시20분이였다. 친구들과 놀기로 한 시간이 다 ?되어서 약속장소로 갔다. 6~7명 정도가 있어서 다같이 벽산에 갔다 거기서 승찬이를 만났는데 다이소에 다녀 오는 길이라고 했다. 승찬이 어머님께 인사를 드린후 승찬이가 가길래 잘가라고 했다. 친구들과 여러가지를 하며 놀았다. 놀던 와중에 어떤 친구와 다른 친구가 싸웠다. 말렸는데 계속 말싸움을 하길래 포기했다. 학원을 4시까지 가야하는데 거의 3시길래 미리 학원 근처로 갔다. 친구랑 좀 놀다가 할게 없어서 학원에 미리 가있으려고 들어갔다. 학원에 새로운 친구가 왔다. 박시찬이였다. 나랑 친한애여서 좋았다. 학원 시간이 다 되어서 수업이 시작됐다. 시간이 흘러서 학원 끝날 시간이 됐다. 근데 임태율이 풀이를 겁나 늦게해서 내가 30분이나 늦게 끝났다. 진짜 짜증나서 인스타 디엠으로 겁나 뭐라했다. 근데 사과한마디 안하는 뻔뻔한 태도가 엄청 짜증났다. 하지만 집 가서 밥을 먹으니 기분이 풀렸다.ㅎ 공부를 많이한후 조금 쉬다가 태블릿으로 영어수업을 한후 쉬다가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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