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느 일요일 나는 우리반 승현이 집에서 우리반 승현이와 3반 승현이와 원준이와 2시에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3반 승현이가 조금 늦게 왔다. 드디어 4명이 다 모였다. 처음엔 각자 유튜브, 게임을 했다. 그 다음엔 숙제를 하려 했는데 우리반 승현이만 하고 모두 안 했다.  그 다음엔 승현이방에서 불을 끄고 이무이를 봤다.  이무이를 보고 있었는데 겸이형한테 전화가 왔다. 겸이형이 놀이터로 나오라 했다.  그래서 우리 4명은 놀이터로 나갔다.  놀이터에서 경도를 했다.  나는 경찰만 하고 싶었다.

그 다음엔 지옥탈출 즉, 지탈을 했다.  지탈을 할때 너무 어두어서 잘 보이지 않았따.  지탈이 끝나고 이제 우리집에 가기로 했다. 그런데 3반 승현이가 집에 갔다.  그래서 원준이, 우리반 승현이 그리고 나와 겸이형과 같이 우리집에 갔다.  우리집에 와서 승현이가 나와 플스(PLS)에서 테트리스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당연히 내가 승현이를 쉽게 이겼다. 재일 재밌었던건 이무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