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작년 4학년때 코로나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핸드폰으로 듣는데 쵀지 첫 온라인 수업이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1교시 수업이 시작됐다.  그런데 책을 나가지 않고 공책으로 공부한 내용 정리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올려주셨다.

그리고 1교시 수업을 듣기 전에 개학식 영상이 있었다.  개학식은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었다.

1교시 끝나고 살았다는 마음에 좋았었는데 그 다음에 바로 2교시는 미술시간이였다.  미술시간에 몽타주 그림으 그리고 선생님이 과제방에 올려보라고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잘 그렸다고 댓글에 칭찬을 써주셨다.  그리고 2교시 끝났다.  2교시에 몽타주 그림을 그렸는데 진짜 힘들었다.  그래도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렸다. 

그리고 3교시는 체육영상이였다.  3교시는 스트레칭 영상이였는데 따라하기 귀찮아서 대충 따라했다. 

처음으로 이렇게 온라인 학습을 했는데 학교가는 것보다는 이게 나은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