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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 대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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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공민준 | 등록일 | 21.11.07 | 조회수 | 34 |
10월 31일 일요일 6:55분 24초 나는 정확히 이 시간에 일어났다. 드디어 대전에 놀이공원을 탐험할 시간이다. 7:34분 아침 먹을 시간이다. 엄마께서 아침으로 토스트(?)를 해주셨다. 집에서는 9:00에 출발한다. 같이 가는 대원을 소개시켜 주겠다. 우리 가족(아빠, 엄마, 대영, 주희, 은성) 집사님 가족(양현하 집사님, 송봉주 집사님, 소헌이 형, 시헌이 누나, 지헌이 누나, 재헌이) 나연이 가족(나연이, 승연이, 김은정 집사님, 나연이 아빠) 기타(누나 친구들, 변 전도사님, 지인이 이모, 현주 누나) 이렇게 총 21명이다. 드디어 출발시간이다. 차는 총 4대로 이동했다. 우리는 나연이 아빠의 차의 탔는데 나연이 아빠께서는 껌도 사주시고 우리(대영, 나, 재헌, 승연)가 원하는 노래도 틀어주셨다. 가는 내내가 즐거웠다. 1:10정도 달려 드디어 대전 오월드에 도착했다. 처음에 갔는대도 그렇게 사람이 많았는대 우리는 예약해서 다행히 줄을 스지 않아도 된다. 드디어 대전 오월드에 입장 내가슴이 설래임애 입장 먼저 물건 보관소로 같다. 처음에는 사파리를 가려고 했는대 사람이 너무 많아 일단 다른 놀이 기구부터 타기로 했다. 처음에 탄 것은 자이언트 드롭 54m에 높다높은 높이로 올라가 죽음에 속도로 내려오는 놀이기구 이다. ‘이걸 어떻게 탔지?’ 두 번째로 탄 것은 파도타기 바이킹처럼 긴 배처럼 생긴 놀이기구에 타서 바이킹처럼 왔다 갔다 하는 놀이기구(바이킹이랑은 다르게 빙글빙글 돌면서 왔다갔다 한다.)새 번째로 탄 것은 슈퍼바이킹 이 놀이 기구도 사파리만큼은 아니었지만 줄이 엄~~~~청 길다. 한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그래도 한번에 많이 탈수 있어서 다행이다.’ 드디어 점심시간 점심은 불고기와 밥 씨래기 국 샌드위치이다. 점심은 너무 맛이 있었다. 점심을 먹으니 사파리 보자고 전화가 왔다. 얼른 뛰어같다. 사파리에는 여러 동물들 이 많았는대 동물들 보다는 버스 기사님이 더 웃겼다. 사파리 구경이 끝나고 아주 간단한 예배를 들였다. 그리고 다시 자유시간 다시한번 자이언트 드롭을 탔다. ‘이걸 어떻게 한번 더 탔지?’ 나는 미친놈이다. 범퍼카도 탔다. 처음에는 운전이 잘 안돼다가 점점 익숙해 졌다. 범퍼카를 타고 이제 뭘 탈까 돌아 다니던중 공연을 보았다. 그 공연은 점핑 엔젤스(?)라는 팀이 나와 여러 동작을 보였던 공연이다. 아 그리고 후룸 라이더 라는 워터슬라이더와 스톰라이더라는 롤로 코스터를 못타서 아쉽다. 놀이 기구를 전부 타고 점심을 먹었던 대로 같다. 어른들께서는 주변 정리를 하셨고 나는 나연이와 함께 동물들을 구경했다. 악어, 뱀, 거북, 수달, 미어캣, 캥거루, 곰, 호랑이, 표범, 치타, 퓨마, 재규어, 하이애나, 사자, 늑대 여러 가지를 많이 보았다. 이재 집에갈 시간이 되었다. 집에 가면서 솜사탕과 소떡소떡을 먹었다. 집에 가면서는 아주 꿀잠을 잤다. 하도 신나개 놀아서 잘만도 하다. 집에 가는 대도 1시간. ..........1시간후 ‘.....음냐’ 잠에서 껬다. 집에서 저녁을 먹고 바로 저녁 모임에 같다. 그곳에서 치킨과 아이스 크림을 먹고 배가 터졌다. 집에와서 빨리 씻고 단잠에 빠졌다. 엄마께서 ‘잘자’라고 해주셨다. 오늘 탐험은 정말 대성공이다. 하지만 그보다 좋은 것은 내가 집에서 단잠을 잘수 있다는 것이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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