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고 함께 행복한 교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씨앗이 알곡되어
  • 선생님 : 김지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6살 아이와 1살 강아지

이름 김지우 등록일 21.11.07 조회수 39
첨부파일

나는 한때 6살 이였다.

어느날 나는 아빠와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근데 엄마와 오빠가 갈색상자를 들고 왔다.

내가 오빠한테 그게 뭐냐고했는데 오빠는 강아지라고 했다.

나는 그때는 골든리트리버아님 큰 강아지를 좋아했다.

근데 갈색 박스안에서 검정색 꼬물이가 나왔다

그땐 그런 작은강아지를 처음봤었다

그 꼬물이에게 이름을 지어주기로했다 음식이름이면 오래산다고해서 검정색하다가 초코로 지어주었다.

나는 그때 알았다 철창이 아니고 강아지가 신발장에 못갈수있도록 막아줄려고 가져왔다는것을 

내가 좀 커서대려왔으면 어릴때 사진도 많았을텐데 너무 어려서 어릴때 사진은 별로 없었다.

옛날에 많이 못해줬으니까 지금이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지

초코야 항상건강하고 오래오래살자 사랑행





이전글 대전 오월드 대탐험
다음글 캠핑장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