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사랑가득 배려가득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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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설 등록일 22.04.01 조회수 24

나는 긴 뒷골목으로 천천히갔다 덕실이도 뛰어왔다 근데? 저뒷골목에 생쥐가 득실득실 모여있었다. 나는 덕실이가 해준말이떠올랐다 '있잖아 생쥐 에게 손톱을먹이면 자신과 똑같이변한데' 수일이의핸드폰이울렸다 '따르릉!!' 수일이가보니 학원선생님이였다 수일이는 전화를받았다 선생님이'수일아! 늦었어!빨리오렴' '네...'수일이는 달렸다 덕실이도 따라갔다  '덕실아 빨리집가!!!' '멍!!![응] 학원이끝난후... '하....손아파..드디어끝났네ㅠㅠ' 집에 도착한후.. '졸려..[꾸벅꾸벅] 쿨..쿨'' '수일아!! 밥먹  '어! 어?왜..안나오지수일아!!'엄마가올라왔다 '수일아?[엄마가방문을열고 수일자는모습을봤다]' '아이고 수일아...!' '[수일이는깜짝놀랐다]ㅇ..응?' ?'밥먹어..![얼마나 피곤하면..]'응!' 가족이 밥먹는중..'엄마' '응' '나 이따가 덕실이랑 산책다녀올게!' '그래 다녀와 9시까진와' '알겠엉 잘먹었습니당!!' '그래' 7시30분 '덕실아 지금나가?' 아니! 쫌이따가'' 알겠어' 손톱깎는중'이정도면되겠지''옷입는중' '다녀오겠습니당!!!!!' '어' '덕실아가자' ' 멍!![응]' 골목으로가는중 '오!!역시 생쥐가 많아!!' 손톱을주머니에서 꺼내는중 ' 자!먹어' 갑자기 생쥐 한명이 와서  아그작!아그작 먹는중 '오 먹는다 신기해'갑자기 펑!!하고 똑같은수일이가 나타났다   수일이는 가짜수일이를보고 '헐...신기해' 가짜수일이가 말했다 ' 안녕내이름은 수일이야' 'ㅇ...어안녕! 수일아 ㅎㅎ나도수일이야!' '응안녕' '나 대신 학원가줄꺼니?? '응!당연하지' '어!진짜!!고마워 ㅎㅎ' '이건 당연한거야' 갑자기 전화벨이  따르릉 수일이가받았다 엄마가 '언제와!!지금 9시야!' '알겠어..' '끊어!!'뚜뚜뚜... '수일아' '응???'너 여기서 조금맘기달려 '응!!' 그 뒤로..수일이느 가짜수일이를 안보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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