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이야기 상상해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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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지우 | 등록일 | 22.04.01 | 조회수 | 34 |
?학원에 갔다오니 덕실이는 사라져있고 방에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있었다. 놀랐지만 물어봤다. "너는 누구야..?"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말했다. "난 수일이데" "어..? 뭐라고 내가 수일이야..!" ,"엥..? 내가수일이거든..!" 이러면서 말하고 있을때 엄마가 방에 들어왔다. 엄마가 진짜 수일이에게 말했다. "넌 누구니..?" 진짜 수일이가 말했다. "엄마 저 수일이잖아요..!" "도대체 누가 진짜 수일인거지..?" 진짜 수일이와 가짜 수일이가 동시에 말했다. "제가 진짜 수일이에요..!" ,"그러면 나에대한 퀴즈를 맞춰봐 진짜수일이는 그정도 쯤은 알겠지 뭐.. 퀴즈를 내볼게 나의 생일은..?" 진짜 수일이는 몰라서 당황하는 듯했다. 그때..! 가짜 수일이가 말했다. "9월4일이요..! 제가 진짜 수일인데 그정도는 알겠죠 당연히" 엄마가 가짜수일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넌 가짜야..! 우리 아들은 내 생일도 몰른다고..!","어떻게 알았지..?" 라고 말하며 도망치다가 넘어졌다. 그때..! 갑자기 가짜수일이가 넘어졌다. 근데 가짜수일이는 덕실이였다..! 진짜수일이가 말했다. "너 혹시 덕실이니..?" 덕실이가 말했다. "미안해 그러면 안돼는데 니가 너무 부러워서 그랬어 정말 미안해ㅜㅜ" "알겠어 사과 받아줄게 다음엔 그러지마..!" 결국 수일이가 덕실이를 용서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여기까지 니가 읽다니.. 아무튼 이야기는 끝났어 난 빠2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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