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사랑가득 배려가득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이야기 상상해 쓰기

이름 황숭현 등록일 22.04.01 조회수 38

수일이랑 덕실이는 쥐를 찾으려고 골목으로갔다. 쥐가 쓰레기통에 있어서 수일이 발톱을 쥐한테  줬는데 먹다가 목걸려 죽고 말았다. 다른 쥐를 찾는데 또 죽을까봐 조그만 발톱을 줬는데 이번에는 식도에 구멍이 나가지고 하늘나라로 가고 다른 쥐를찾으려고 했는데. 지금시간이 10시30분 이여가지고 내일찾기로 하고 집으로 갔다. "지금 시간이 몃시인데 이제들어와 ! 너혼나고싶어?" 엄마가 말했다. 쥐한테 손톱을 줘가지고 수일이가 둘이 되고싶다고해서 그랬어요. 덕실이가 말했다. "뭐....야. 덕실이가 말을했어 끼아악악아" 엄마가 기절을하고 덕실이와 수일이는 119를부르고 병원으로 갔다. 끝

이전글 이야기 상상해 쓰기 (6)
다음글 이야기 상상해 쓰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