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사랑가득 배려가득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김소라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이야기 상상해 쓰기

이름 백소윤 등록일 22.04.01 조회수 33

수일이는 학원을 가다가 쥐를 보았고 자신의 손톱을 먹인다음 5분을 기다렸다. 하지만 쥐는 변하지 안았고 다시 학원을 가려는데..."펑!"하고 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지?" "저기로 다시 가보자"[타닥타닥.]다시 골목으로 갔을때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있었다."넌 누구야?!" "너아 말로 누구야?!" 덕실이는 어리둥절 했다. "아..누가 수일인지 모르겠어.." "내가 진짜야!" "아니야 내가 진짜야!" 덕실이는 좋은 생각이 났다. "그럼 내가 퀴즈를 낼게" "으..응" "응!" "수일이는 왜 자기가 두명 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을까요?" 가짜수일이는 망설였다. 하지만 수일이는 자신있게 대답했다. "학원에 가기싫고 컴퓨터 게임만 하고싶어서야!" "맞아! 니가 진짜 수일 이구나!" "응응" "그렇다면 내가 도와줄게!" [휘이잉] 냐옹! "앜 뭐야!" [꾸에엑] 가짜수일이는 물거품을 물고 쓰러졌다. 그리고 수일이는 다짐했다. "다시는 내가 2명이면 좋겠다는 생각 다시는 안 할거야!" "그래ㅎㅎ" 그 이후로 열심히 공부하고 바르게 살고 게으름도 피우지 안으며 나중에 커서 훌룡한 의사가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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