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이야기 상상해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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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지효 | 등록일 | 22.04.01 | 조회수 | 35 |
수일이는 동굴로 가서 쥐를 잡아왔어요. 그리고 손톱을 잘라서 쥐에게 먹였더니! 갑자기 펑!소리가 나고 그 쥐의 근처에 연기가 생겼어요! 그리고 그연기가 서서히 없어지면서 수일이와 똑같이생긴 가짜 수일이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수일이는 몇초동안 놀랐다가 학원을 대신가줄 가짜수일이를 생각하니 너무기뻐서 춤을췄어요. 그리고 가짜 수일이는 진짜수일이를 대신해서 열심히 학원을 다녔지요 진짜 수일이는 몇일동안 놀고 먹기만 했지요 그런데! 몇일이 지나고 수일이의 부모님이 진짜 수일이와 가짜수일이를 동시에 봐버린게 아니겠어요! 부모님은 그래서 퀴즈를 내기로 했지요 부모님은요즘 (가짜)수일이가 학원에 열심히 다니는걸 알고 수학문제를 냈지요 부모님이 말했어요 40-10은? 진짜수일이는 식은땀을 흘리고 심장이 빨리뛰었어요 왜냐하면 요즘 놀고 먹기만 해서 기초문제도 까먹어버렸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가짜 수일이는 요즘학원을 열심히 다녀서 자신있게말했어요30! 진짜 수일이는 부모님이 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집에서 쫓겨 났지요 진짜 수일이는 반성하고 앞으로 학원도 잘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기로 마음먹고 부모님께 사실대로이야기 하러 집에 들어가려는데 그때! 창문으로 집안이 보였어요 집안은 가짜 수일이와 부모님이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웃고 있었지요 진짜수일이는 속상헸지만 용기내서 집으로 들어갔지요 그런데 부모님은 진짜 수일이를 알아보지 못하는게 아니겠어요!누구세요? 수일이는 울먹이며 말했어요 엄마 나잖아!!! 부모님은 그때 진짜 수일이를 알아보고 수일이를 꼭껴안았어요 그리고 마법이라도 풀린듯 다시 펑 소리가 나며 그쥐가 살아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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