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아이는 한웅덩이를 발견했다 그웅덩이에 담겨있는 물을 마셨다 아버지게서 불러 아래로 내려갔는데 노스님이 계셨다.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재밌겠다

서울에서 수원까지 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플것 같다

3번 쓰기

노인에게 한자를 배웠다.기분이 좋았을것 같다

나그네에게도 한자를 알게되었다.뭔가 용기가 생겼을것 같다

6번 쓰기

천주학 어른을 만났다.

양반아이에게 한자를 배우고 노래를 불러주었다.나는 노래를 못부르는데 아이가 부럽다

김진사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돈을 벌었다.돈을 벌어 부럽다

 양반집에서 열흘넘게 머물고 20냥을 넘게 벌었다 아이는 행복해졌다.20냥을 넘게 벌었다니 부럽다

11번 쓰기

눈인줄만 알앗던것이 사실 눈같은 시체들 이였다.약간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을것같다

사내에게 피노리에 대해 알게되었다.

절벽에서 떨어져 기억을 잃고 말았다.많이 아팠을것같다

며칠후 깨어나 스님에게 피노리로 가는길은 알아냈다.아픔이 사라졋을것같다

녹두장군을 만나게 되었다.감동스러울것같다

17,18 쓰기

모르는 내용이 많았지만 많은걸 알게 되어 좋았다

아이는 녹두장군을 보고 무엇을 주었나요?

아이의 아버지는 돌아가셨을까요?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