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미옥
2021.11.24 09:34
진주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책을 읽었구나. 아이에게 부러움도 느끼고 아이가 무섭고 슬프고 아팠을거라는 공감이 좋은것 같애.
박채연
2021.11.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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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글은 마음의 들었지만 수정해야할께 좀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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