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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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완성)

이름 박혜원 등록일 21.11.23 조회수 33

(1)아이는 기억을 13살때 부터 생각나기 시작했다.그런데 산을 내려가는데 아버지와 노스님을 만났다.재미있진 않다.

수원까지가서 수원화성에서 자는 중 이었는데 

아버지가 없어서 혼자 길을 갔다.아버지가 없어서 다른 보부상들이랑 가는 부분이 재밌었다.

아이는 한자 2개를 알려고 두냥을 냈다.너무했다.

나그네에게 피노리라는 한자를 알았다.잘한것 같다.

아이가 의원에게 가서 3개의 한자를 알았다.내가 뿌듯했다.

교회를 짓는 일을 하게되었다.신기했다.

양반집아이가 아이에게 한자 3개를 알려줬다, 집중하게 봤다.

진사어른에게 2냥을 받았다.  집중했다.

행복이란 말을 처음써서 행복하다고 했다. 너무재밌었다.

사공할아버지와 강을 건넸다. 감동스러운 내용이었다.

아이가 동학농민군들의 시체를 봤다.  흥미진진 했다.

아이가 만난 사람은 동학농민 군 이였다.  신기하다.

산에서 무서운 것은 사람  이해가 됐다.

절벽에서 떨어졌다.  아플것 같다ㅠㅠ

주막에서 전봉준을 만났다.  기뻐보였다.

전봉준이 돌아가섰다.  슬펐다.

아버지가보부상 이여서 행복  행복해 보였다.

 

(2) 이책을 읽고 나서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한번더 전봉준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고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역사에 대해

더 잘알게 되었고 책을 읽은 순간에도 긴장감이 풀리지 않았다.그리고 지금까지 역사가 재미있다는건 몰랐는데 이번 기회로 한발짝 역사랑 가까워 졌다.

 

(3)1 아이의 아버지는 양반이다?  2 아이가 맨처음에 노래를 불러준 사람은 노스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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