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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서찰을 전하는 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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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하준 | 등록일 | 21.11.23 | 조회수 | 22 |
나는 보부상이다 나와 같은 보부상은 비슷한 버릇이있다. 무거운짐을 들고 장터를 옯겨다니는 버릇이다 내가아는 사람은 여섯살때 기억이지만 나는 13살 그리고 나는 내얼굴을 처음보는데 그때를 정확히 생각한다..... 서찰을 전하러 아들한테 거짓말을 하고 전라도로 간다. 수원을 가고 아버지가 죽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슬프다. 3번 어떤 노인집에가서 돈내고 한자를 배우고 하룻밤을 묵었다. 2냥을 주고 한자를 배웠다. 다시 양반한테 한자를 배우고 양반이 무슨말을 하고 떠났다. 쯧쯧 어떤 주막에서 두밤을 묵고 약방주인에게 한자를 배웠다. 잘했다. 천주학어른을 만나 교회에서 몇밤을 묵었다. 그리고 천주학에 대해 알았다. 잘했다. 또 양반집 아이한테 녹두라는 한자를 배웠다. 이제 다 배웠다. 교회에서 일하고 밥먹고 양반이 와보라 해서 불안하지만 양반이 노래를 하라해서 2냥을 받고 노래를 불렀다. 노래에 약이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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