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할아버지 일 도와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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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유민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52 |
| 어제 우리가족은 부안에갔다 왜 냐하면 태풍때문에 벼가 쓰러졌다 그래서 우린벼를 세우려고 갔다 아침 7시부터 엄마 아빠는 일을 했다 점심이되고 밥을먹었다 작은할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셔서 삼촌이랑 병원을갔다 검진이 다 끝나고 작은할아버지는 나오셨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집쪽으로 갔다 엄마 아빠는 쉬려고 온두막으로 갔다 30분동안 쉬고 다시 일을하려고 갔다아빠는 손에 물집이 잡혀서 물집을 터트리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어느덧 다끝내고 다른데로 벼를 세우로 갔다 또 다끝내고 집앞에 있는 치킨 집에가서 치킨을먹고 집에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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