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저번주 금요일에 우리아빠는 새차를뽑았다 밤에 그차를 끌고 집에와 우리를 밤에 차를 태워주셨다 전에 타고다녔던것보다 훨신

 편하고 멋있었다 다음날에는 아빠와 친한친구에게갔다 아빠는 여러가지 자랑을 했고 나역시 차에 집중하였다 아빠친구와 놀

다 차를타고 롤러스케이트를 타러갔다 아빠친구가 실외 롤러장이라며 잔뜩 기대하며 갔는데 그냥 사람 한명도없는 좁은 운동

장 이었다 너무실망해서 그냥 일찍 나왔다 집에 가는 것같았지만 한마트를 갔다 그곳에서 물건을 많이사고 밥을먹으러 간다는

데 엄마 는집에서 할게 많다고 아빠와 내동생하고만 밥을먹었다 밥을다 먹고 집에왔더니 엄마가 집에게셨다 그러더니 할머니

에게 반찬을 받으러 나가셨다 그리고 나는 자러들러가서 조금특별한 일상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