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같지 않은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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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나은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75 |
6월 8일 나의 생일왔다. 나는 지금 4학년 처음으로 생일 파티를 하는 날 친구들을 초대하였다. 총8명의 친들을 초대 하였다. 생일 상을 준비 하는데 음식은 치킨,피자,콜라,우유 등 다 차리고 나서 먹을 라고 하는 순간 한 친구1이 컵을 찾는다.. ㅇㅅㅇ 나는 어쩔수 없이 컵을 갔다 주었다 .. 그러자 친구1은 눈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촛불은 ?'' 나도 말 하였다. ''아핫?'' 그러자 친구2가 ''업으니 걍 하자 ..''라고 말을 하자 모두가 노래를 불렀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나는 기뻐 케이크를 먹을라고 하는데 친구3과 친구 2가 그릇이 피료 하다며 그릇을 가져 왔다. 나는 직접 움직여서 그릇을 가져온 친구3과 친구2가 너무 귀여웠다 . 친구 5가 ''목이 마르 구마안'' 하길레 친구7이 콜라를 들고 ''내가 준다 기대 해라'' 하길레 난 친구7을 믿고 치킨을 먹고 있었다 .. 치킨을 먹고 있는데 ,, 친구7이 콜라를 흔드는 것이다 나는 놀라 친구7을 말렸다. 그러자 친구7은 콜라를 계속 흔들고 있었다 . 그러자 콜라는 ''푸쉭'' 하고 터졌다 ...... 다른 친구들은 놀란 마져 웃고 있었다 나도 웃음이 나와 웃고있는데 친구8이 물티슈와 휴지를 갔고와서 책사을 닦고 있었다 . 나도 도와 닦고 있었다 . 책상은 다 치우고 애들과 놀려고 하는데 거실을 보니 다들 각자 따로 놀고 있었다 나는 애들에게 ''왜 따로 노냐 다 같이 놀아야지''라고 말하는데 친구5가 ''생일 선물은?'' 나는 웃음이 나왔다 그런데 친구5 뺴고 다들 ''미안 ,,'' 나는 괜찮다고 말하였다 왜냐 하면 친구 5가 있기 때문에다 나는 친구 5에게 다가가며 눈 웃음을 지었다. 그러자 친구5도 ''미안..'' 나는 그저 웃었다 그러자 친구 4가 ''재미없다 나 갈레'' 하니까 친구7빼고 다 나가였다 난 너무 화나서 눈물이 나왔다 그러자 친구7이 ''괜찮아 내가 있잖아 '' 라고 말하니 더 눈물이 나왔다 그러하여 나는 친구7을 집으로 보냈다 .. 나는 저녁에 갑작이 오늘 일이 생각나서 눈물이 또 나왔다 . 다음날 나는 눈이 부었고 등교를 하는데 .. 친구1,2,4,5,를 만났다 나는 갑작이 땀을 흘리며 '내 욕하는 거 아냐 ??' 라고 생각 하였다 . 결국 친구7뺴고 모두 모르는 사람처럼 대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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