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말귀를 닮은 마이산

이름 허지원 등록일 19.10.14 조회수 86

날씨가 맑은 어느날, 엄마와아빠 오빠와나 동생 우리 온 가족이 여행을 가려고 차에탔다.

자다가 눈을 떴는데,마이산이 보였다.그래서 오빠와동생을 깨웠다.

동생이 엄마에게 물었다."마이산은 왜 마이산이야?"

엄마가 대답했다."말귀를 닮아서 마이산이지"

동생이 또 말했다."왜? 말귀를 닮았으면 말귀산 이라고 말해야지"

동생을 뺀 온 가족이 웃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그러게"

정말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이전글 생일 같지 않은 생일 (14)
다음글 내가 겪었던 즐거운 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