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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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정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44 |
여행가고 다음날 아침이다. 양평에서 평화롭게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음? 신선하구 자연냄새가 좋구만~?' 나는 자연의 냄새가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언니에게 풍경아 좋다고 말했다. 그런데 말하는데 신경 쓰일정도로 벌레가 많았다. 나는 자기네 갈길가라고 걍 신경쓰진않았다. 그러곤...내가 언니에게 다음글자 말하려고 입을 벌리려는 순간!...벌레가 내 입속으로 쏘~~옥 들어갔음...근데 5초 정도는 입에 들어간줄 모르고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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