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나도 몰랐던 이야기

이름 정영주 등록일 19.10.14 조회수 39

(안웃길수 있음.)나도몰랐던 이야기는 밤에있었던 일이다. 우리 동생은 뭣 때문인지 자다가 화를낼때가 있어요.(+코골이)

그럴 때마다 저는 놀라고'뭐지...스트래스인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당연히 저는 안그럴줄 알았는데...어느날 엄마가 "너는 자면서 춤추냐?"그러는 거에요...제가 막 자면서...손을위로 올린데요...근데 옆으로 잘때는 안그런데요..똑바로 잘때만 손을올리고 손끝을 보면서 갸우뚱?갸우뚱?그런데요...처음엔"어어~그래~"하면서... 손을 잡아서 내려줬데요...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웃음만 나왔습니다...엄마가"너는 강시냐?"라고...제가...또 그러면 동영상 찍을 거래요...ㅋㅋㅋㅋㅋㅋㅋ


                                                   허....어이 없어.....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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