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러웠던 그날밤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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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한일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54 |
비가 주룩주룩내리는 밤이었다. 엄마:한일아 얼른자 한일:네.. 나는 그날도 역시 자지않고 게임을 할 생각이었다. 난 게임을 하던중 소름이돋았다. 바로 방문틈 사이로 검은물체가 스윽하고 지나갔기때문이다 난 무서워서 이불을 덮어 썼다. 한30분후에 나는 검은물체를 보기위해 일어날려했다. 하지만 그순간! 가위눌림인진 모르겠는데 일어날수가 없었다. 누가 날 감싸고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난 무서워서 뜬눈으로 밤을샜다. 나는 아침밥을 먹으며 생각했다... "도대체 뭐였을까?"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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