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공포스러웠던 그날밤의 기억

이름 유한일 등록일 19.10.14 조회수 54

비가 주룩주룩내리는 밤이었다. 엄마:한일아 얼른자 한일:네.. 나는 그날도 역시 자지않고 게임을 할 생각이었다.

난 게임을 하던중 소름이돋았다. 바로 방문틈 사이로 검은물체가 스윽하고 지나갔기때문이다 난 무서워서 이불을 덮어 썼다. 한30분후에 나는 검은물체를 보기위해 일어날려했다. 하지만 그순간! 가위눌림인진 모르겠는데 일어날수가 없었다. 누가 날 감싸고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난 무서워서 뜬눈으로 밤을샜다. 나는 아침밥을 먹으며 생각했다...

                                                                     "도대체 뭐였을까?"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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