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한 생일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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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소영 | 등록일 | 19.10.14 | 조회수 | 100 |
나의 4학년 생일날 난 내가 초대한 친구들과 생일파티를했어 그리고 친구들과 생일선물을 열어보았어 00이의 생일선물을 열어본순간 난 무척 실망하고 말았어. 그 생일선물 안에는 500원짜리 타투스티커가 들어있었어. 평소에 친한 아이라 기대하고있었는데... 심지어 2개가들어 있었는데,,1장은 자신이 쓴다며 가져가버렸어 00이는 그렇게 500원 아니..250원짜리 선물을 주고 놀기만하고 가버렸어. 나는 그날00이를 초대한것을 무척 후회했어... 지금은 잘 지내고있지만 그일만 생각하면 00이에게 화도나고 정말 짜증나고 실망스러워. 지금 물어보면 기억이 안 난다며 오리발 내밀고있어. 긴이야기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너희도 나와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친구에게 실망한경험이 있다면 말해줘 그럼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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