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난 소중해 그리고 너도 소중해!
  • 선생님 : 김민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누나가 두명

이름 김효민 등록일 19.10.14 조회수 100

4학년때 일어난 일이다 가족들과 TV도 보고 수다도 떨고 재미있게 놀았다. 가족들 중 누나만 안방에 들어가서 TV를 보고 있었다. '왜 혼자만 보고 있지'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나는 다시 가족들과 수다를 떨었다. 그런데 화장실에 누군가가 있었다. '누나가 거실에 나온적이 없었다' 엄마한테 말했다 "누나 안방에서 TV보고 있잖아" 엄마가 말했다 "뭔소리 하는거야" 누나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나왔다 누나한테 나는 말했다 "누나 안방에서 TV보고 있었잖아"  누나가 말했다 "뭔소리야"  과연 화장실에 나온 누나가 진짜일까?

                                                        비밀번호 1234

이전글 신나는 캠핑!!!!! (8)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