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전천당 이라는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는 정해진 동전이 있어야 갈수 있고 살수 있었다. 그리고 물건은 한개만 살수 있었다. 그리고 전천당에 라이벌도 있었다. 전천당은 손님이 전천당 물건을 사가서 좋은일이 생기면 힘이 쎄지고 전천당에 라이벌은 손님이 자기 물건을 사가서 좋은 일이 생기면 힘이 생긴다. 전천당에 손님이 오면 전천당의 주인은 손님을 행운의 손님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전천당 주인은 머리가 흰색인데 그렇다고 할머니는 아니고 옜날 동전무늬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행운의 손님한테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본다. 거기서 내가 필요한 것을 말하면 거기에 맞는 과자나 물건을 준다. 그리고 설명을 해주거나 꼭 설명서를 읽어 보라고 한다. 그래서 설명서를 읽어 그 설명서 내용을 지키면 좋은일이 일어나고 안 지키면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이야기속 사람이들 중에 전천당 손님은 설명서를 읽어서 좋은일이 일어났지만 설명서를 읽지않고 그냥 먹거나 써버려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 좋은일이 일어났을땐 나도 따라서 기뻤지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때는 나도 뭔가 슬펐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면서 한번쯤은 전천당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천당에 라이벌에 가게는 가고싶지 않았다. 그리고 전천당에 가면 내 소원을 이루어줄 과자나 물건이 있을지 궁금하다. 진짜 있으면 꼭 사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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