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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삼국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등장인물은 덕구,상구,유비,유비의 엄마,덕구의 엄마,덕구의 아빠,덕구의 똥개.김씨 아저씨,마림카 공주,왕이 있습니다.책의 내용을 말해보자면 어느날 마림카 공주가 축제를 벌이는 것을 보고 있었다.하지만 마림카 공주는 밖에 나가지 못했다.하지만 마림카 공주는 밖으로 나가 축제를 즐겼다.목이 말라 물을 먹었는데 물맛이 좀 이상했다.곧이어 마림카 공주를 찾으러 사람들이 쫒아오자 마림카 공주는 숨었다.다 숨고 나서 사람들은 갔다.하지만 아까 먹은 물이 술이었는지 잠이 왔다.일어나보니 알 수 없는 마을에 와있었다.근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잠깐 이리오라고 하더니 감옥으로 끌려갔다.그 감옥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마림카 공주가 물어보니 거기에 사람들은 "왕은 자기를 웃기게 하지 못한다면 다 감옥에 넣겠다고 하였어요."라고 말했다.마림카 공주는 자기가 나가 왕을 웃겨보겠다고 했다.마림카 공주가 왕 앞에 나왔다.마림카 공주는 왕에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었다.그 이야기는 유비와 유비의 엄마는 돗자리 장사를 하고 있었다.근데 덕구와 상구가 매일 와서 유비를 괴롭히고 다닌다.돗자리를 구기고 돗자리의 구멍을 뚫고 여러가지로 괴롭혔다.하지만 그럴때마다 김씨 아저씨가 덕구와 상구를 혼내주었다.유비는 유비의 엄마를 지켜주며 살아왔다.그런데 어느날 유비의 엄마가 여길 떠나고 훌륭한 인물이 되어 돌아오라고 하였다.유비는 엄마가 걱정 되었지만 어쩔 수 없이 마을을 떠났다.어머니가 걱정되어 다시 마을로 돌아가보니 마을엔 불이 나있었다.도적들이 그 마을에 있는 돈을 전부 털고 죽이는 것이었다.덕구의 엄마는 불 떄문에 죽었고 아빠도 죽었다.다행이 유비의 엄마는 괜찮았다.유비의 엄마는 화를 내셨다.유비는 여전히 그 마을에서 돗자리 장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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