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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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금도끼 은도끼

이름 김지효 등록일 24.05.03 조회수 33
어떤 나무꾼이 벌목을 하다가 도끼를 강에 빠뜨려 울고있었다. 그러자 산신령이 나타나 금도끼가 니것이냐 은도끼가 니것이냐 물었다 나무꾼은 둘다자기것이 아니라하고 자기도끼의 생김새를 말해줬다 산신령이 나무꾼의 도끼와 사실대로 말해 금도끼와 은도끼를 다 주었다. 나무꾼은 자기의 도끼만 받으면됬는데 금은도끼도 받아서 기뻐했다 그 소문이 널리널리 퍼져나가 욕심쟁이 아저씨의 귀에도 들어갔다 욕심쟁이는 고의로 나무도끼를 강에 떨어뜨렸다 산신령이 나타나 이게 니도끼냐 물었더니 맞다고 욕심쟁이는 그랬다 산신령은 거직말을 했다고 욕심쟁이에게 쇠도끼도 주지않고 아무것도 주지 않고 강속으로 들어가버렸다 욕심쟁이는 나무꾼을 질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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