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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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토끼와 거북이

이름 이찬준 등록일 24.05.03 조회수 28

옛날에 어느 한 마을에서 달리기 경기가 열렷다 거북이와 토끼가  달리기 경기에 참여하였다 거북이는 열심히 노력하여 연습을 했다 이제 오늘이 경기가 열리는날 이다

이제 10분뒤에 달리기 경기가 시작 됀다 이제 시작을 해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고 있다 토끼가 한참 앞서 있어서 이길거 같아서 한 언덕에서 살짝 잠을 자버릴려고 했는데

너무 깊게잠이들어 토끼가 일어나 보니 거북이가 열심히 가서 토끼보다 먼저 결승선을 먼저 넘었다 거북이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고 기쁨을 만긱했다 토끼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분명 살짝 존거 같지만 깊게 잠이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이 책의 내용이 끝이 났는데요 느낀점은 거북이가 끝가지 노력을 해 감동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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