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과 |
|||||
---|---|---|---|---|---|
이름 | 김지효 | 등록일 | 24.03.15 | 조회수 | 24 |
옛날에 황금사과가 나오는 나무가 있었는데 윗마을 사람들과 아랫마을 사람들은 나무가 자기꺼라고 우겼다 그래서 다투다가 나무를 반으로 나누자고했다 바닥에 금을 그어 반으로 나눴다 그치만 사과를 가지려고 금을 넘었다. 그래서 다시 싸움이 일어났다 금보다 더 잘 나눌수있는 방법을 찾다가 나무울타리를 쌓기로 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을 막을수는 없었다 그래서 나무 울타리보다 낳은 사방이 꽉 막히고 높고 단단한 담을 쌓았지 그리고 담을 놈을수 있으니 양쪽에 보초를 세웠다 윗동네도 아랫동네도 서로에게 나쁜 감정이 넘처났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담은 높아져 갔어 보초도 살아지고 황금사과도 없어졌지 있는건 미워하는 마음밖에 없었다 얼마후 아랫동네에서 공놀이를 하다가 공이 담쪽으로 갔는데 여자아이가 담에 틈이 보여 틈세로 무언가를 볼려했는데 엄마가 보지말라했다 그치만 호기심이 넘쳐 틈세를 봤더니 윗동네에서는 따스한 햇살과 공놀이를 하고있었다 엄마는 괴물이 있다고 보지말라했는데 여자아이 또래들이 놀고있어 놀랐다
앞으로는 친구가 나쁘더라도 미워하지않아야겠다 |
이전글 |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
---|---|
다음글 | 물속을 나는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