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제가 이번에 읽은 책은 물속을 나는 새임니다 이 책은 실제 조류학자인 이원영 박사의 일지임니다 이원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생물학을 전공하고 까치를 연구하던 사람 이었음니다 그때 남극에서 펭귄을 연구할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알게됨니다 그렇게 이원영 박사는 시험을 보게 됨니다 이원영 박사는 시험을 합격하게 되고 남극을 가기 위해 프랑스,남아프리카,폐루,뉴질랜드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남극 세종기지에 도착하게 됨니다 처음 세종기지에 도착한 이원영박사의 일은 연구목적의 펭귄을 잡는 것이 었다

펭귄을 고르는 것은 쉬운것이 아니었다 펭귄을 고르기 위해서는 천적인 레오파드 바다표범(표범물개)에게 잡아 먹히지 안을 만큼 건강해야 하며 새끼를 일찍 출산하는 것이 좋다 왜냐 새끼를 출산했다는 것은 그만큼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잡아먹히지 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여기까지가 물속을 나는새의 내용 임니다 물속을 나는 새는 

이원영 박사가 펭귄(위 내용에서 잡는 펭귄 암수1쌍)을 연구하며 일어나는 일을 적은 책임니다 여기까지 물속을 나는 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