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개해줄 책은 안네의 일기 입니다.중요 등장인물은 안네 프랑크,마르고 프랑크,에디트 프랑크 입니다.안네의 아버지도 있지만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내용은 안네가 독일에 살았다가 히틀러 전쟁이 일어나서 네덜란드로 오게돼요.학교 아이들과는 다 헤어지고 원래 안네의 집과도 헤어지게 돼죠.하지만 안네는 네덜란드 생활도 그리 나쁘진 않았답니다.안네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안네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안네는 1층으로 우다다다다 내려갔지요.예상대로 안네의 선물이 있었고 가족들도 있었어요.안네는 생일 축하를 받고 선물도 받았어요.그중에 일기장도 받았는데 안네는 일기장 선물이 가장 맘에 들었지요.안네는 일기장을 매일매일 썼지요.그런데 너무 위험하니 곧 안네의 집을 떠나야 했어요.안네는 어디로 가는지는 몰랐지만 엄마와 아빠를 잘 따라갔죠 안네의 언니는 먼저 새집에 가있었고 안네와 엄마,아빠가 같이 새집으로 가고 있었어요.새집의 정체는 바로 안네 아빠의 회사였어요.거기에는 다른 사람들도 있었어요.그렇게 잘 지내고 있다가 새로운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새집에 같이 사는 사람들을 가족같이 생각했지요.그런데 어느날 밤에 폭동이 일어났어요.안네는 우다다다다 달려가 엄마,아빠의 이불 속에 들어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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