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이상한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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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하랑 | 등록일 | 23.05.26 | 조회수 | 29 |
어느날 아이가 혼자 남았을 때 전화기가 끓겨 계속 혼자 있게 된다. 아이가 걱정된 엄마는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게 된다. 그 사람은 바로 '이상한 엄마' 였다. 이상한 엄마는 아이가 배가 고픈것 같아 달걀국을 해주는데 이상한 엄마는 이상하게 요리를 했지만 아이는 맛있게 먹었다. 아이는 다 먹고 배가 부른지 졸려했다. 그러자 이상한 엄마는 구름을 만들어서 아이가 잘 잘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존재할 수 없는 이야기다. 실제로 구름을 만드는 등 이상한 엄마는 이상하게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이야기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아이가 어떻게든 행복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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