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16명

방과후 초능력 클럽

이름 이유정 등록일 23.05.26 조회수 35
방과후 초능력 클럽을 읽고 전에는 전혀 믿지 않았던 외계인의 정체가 괜히 궁금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설득이 되는 아이들의 말에 흥미가 생겼다. 방과후 초능력 클럽만의 매력인 것 같다. 아이들이 클럽 활동을 하며 다투기도 하고 누구보다 힘이 되어 주기도 했지만 그런 모습을 보니 마치 내가 포함되어 있는 또래상담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공감이 갔다. 우리도 또래상담부 활동을 하며 서로 다투었다가도 다시 지혜롭게 풀며 잘 지내는 것이 일상인지라 배려하며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한 층 더 성장한 것 같다. 앞으로도 방과후 초능력 클럽과 또래상담부가 열심히 활동해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전글 엄지소년 과 엄지소녀
다음글 이상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