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5반

남과 더불어 살자 !

축구왕 이채연
이름	한하랑	등록일	23.03.24	조회수	26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채연이 그리고 채연이의 단짝 지영이가 있다. 이둘이 여자 축구부에 가입하게 되는데 채연이는 지영이의 의해 어쩔수 없이 가입하게 된다. 그리고 채연이의 원수 소민이도 가입하게 되면서 채연이가 축구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고 소민이와의 오해들도 풀리게 되는 이야기다. 처음에는 너무 덥고 힘들게 느껴지기 때문에 축구를 싫어했다. 그렇지만 여자 축구부 선생님인 곰쌤이 해주는 이야기들과 활동이 점차 재밌어져 나중에는 대회에 나가서 골을 넣게 된다. 채연이가 참 대단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끝까지 이겨내고 했기 때문이다. 만약 나였다면 금방 포기해서 그만뒀을 것 같다. 마지막에 채연이와 소민이가 대화하는 장면에서 소민이의 솔직한 마음을 들었읋때 되게 감동받고 울컥했다. 한마디로 이야기는 채연이가 육체적으로도는 정신적으로 점점 성장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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