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지만 가족처럼 서로 보듬는 선동초 4학년입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미래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만들어지리라 기대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4학년, 화이팅!!
멀미약을 먹고 비행기를 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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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세웅 | 등록일 | 20.06.22 | 조회수 | 25 |
비행기가 무서워서 타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먹으면 비행기를 탈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국에가서 멀미약을 사려갔다. 멀미약을 먹으니 괜찮아져서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이사람은 무사히 미국 출장을 다녀올수 있었다. 미국 출장을 다녀오고 코로나 의심환자로 분류되어 집에 격리 되었다.?? 그런데 다행이 열이 없어 괜찮아졌다. 앞으로 미국 출장은 가지 말아야겠다고 이 사람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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