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5학년 1반 

 

 

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경주여행

이름 이시아 등록일 21.11.06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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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하늘에서 불이나듯 더운날이 였다

우리가족은 아침 8시쯤 출발하여 신이 났다 오랜만에 아침 일찍 나오니 기분이 이상했다 평소 학교에 가는 느낌과 달랐다.

가는 도중에 있던 휴게소도 빼먹지 않고 들렀다 맛있는 간식을 먹고 다시 출발하였다 

몇 시간 후

'애들아 도착했다.'아버지게서 말씀 하셨다.

첫 관광지는 첨성대 였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 옆 이쁜 꽃밭이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내 또래 되보이는 친구들도 많았다

코로나 시국이라 거리두기도 잘 되있었다 다시 차를 타고

2번째 관광지에 도착했다, 두번째 관광지는 바로 불국사 였다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졌다

'저 탑을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3번째 관광지는 가장 힘들었고 기억에 남는 석굴암이였다 산을 오르는데 너무 힘들었다

'여기 너무 힘들다'어머니께서 말씀 하셨다

가는길이 심심하고 재미없었지만..석굴암 내부는 찍을수 없어 아쉬웠다

다른 곳 관광지도 가고 싶었지만 엄청 더운날씨 였기에 펜션에 가서 수영을 했다

'이제 그만 놀고 나와 감기걸려'라고 부모님이 말씀하셨다

나와 동생은 기분이 안 좋아졌지만 맛난 저녁을 먹어서 금방 기분이 풀렸다

둘쨋날 어제 보다 더 더워서 오징어 구이가 될 뻔 한 날씨였다 바로 펜션 근처에

경주 월드가 있었기에 아침을 먹고 경주월드로 향하였다

열심히 놀이기구를 탄 후 포항으로 향하였다

상색의 손 이라는 조형물?을 보았다 그 조형물의 손을 보니 헐크손 같았다.

사진도 찍고 저녁에 아버지 께서 힘드셔서 포항 근처 펜션을 가 하룻밤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쨋날이 되고

포항 어딘가로 향하였다

'여기는 바로 일본인 가옥거리야~'

도착한 곳은 일본인 가옥거리였다 계단에서 사진도 찍고 여러군데를 구경하였다

집에 가는 길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 하였다

집에 도착하니 아쉬웠다

'아쉽다.. 경주는 너무 멀어서 가기도 힘든데..' 

그래도 재미있는 경주 여행이였던것 같다.

사본 -경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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