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5학년 1반
국어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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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호 | 등록일 | 21.11.05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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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나자 마자 배가 고팠다. 그래서 부얶으로 후다닥 달려갔다. 그후 누구보다 빠르게 재료를 준비 한 후 요리를 시작했다. 첫번쨰는 주먹밥이다. 일단 밥에 참기름 둘른 뒤 쫙 펴서 쟁반 같은 밥 위에 참취와 김취를 올려준다. 여기서 볶음 김취면 더 좋다. 그후 주먹밥처럼 뭉쳐준다. 김도 꺼내서 겉에 싸준다. 그후 남은 참치로 주먹밥 위에 올려준다. 깨도 뿌려주면 좋다. 그러면 완성 된다. 일명...... 나트륨 폭탄 주먹밥!! 근데 그것만 먹기엔 아쉬워서 라면도 끓였다. 한번 먹어봤다. 딱 한입 베어먹는 순간 옥황상제님과 예수님에게 인사하고 하느님과 춤추고 온 기분이 였다 아 물론 난 무교다. 우리 동생이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라면은 그저그랬다. 그후 간식으로 아수크림을 먹었다. 아이스크림이다... 아무튼 그떄 만큼은 즐거웠다. 행복하고 뿌듯하기도 했다. 기분이 비행기처럼 날아갈 것 같았다. 다음에도 만들어 ^^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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