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서로를 배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5학년 1반 

 

 

나와 너,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팔 골절-최종

이름 박부건 등록일 21.11.05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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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의 어느날 나는 설레고,즐거운 마음으로 방과후 축구를 갔다 그리고 팀을짜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때는 어린애들 밖에 없어서 너무 쉬웠다. 우리가 이기고 있는 와중에 내가 골을 넣고 골대를 돌아가는데 어떤 어린애가 고의적이었는지 실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릎을 앞으로 편 상태로 걔와 충돌했다. 나는 넘어지자마자 땅에 손을 짚었다 그런데 내 팔에 느낌이 이상한거다. 나는 팔에 쥐가 났나 싶었는데 내팔을 보니 완전 팔이 꺾여있었고 나는 놀라서 축구선생님한테 말해서 선생님과 함께 보건실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고 엄마차를 타고 솔병원으로 이동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자 팔뼈 두개가 두동강 나있는거다 그래서 나는 뼈를 맞추고 다른 병원에 가서 입원을 했다. 의사 선생님이 다음날 바로 수술을 하자했다. 다음날 나는 수술대에 올랐다.

 나는 엉엉 울며 수술실로 들어갔지만 나는 마취약 때문에 금방 잠에 들었다. 그리고 나는 깨자마자 또 울었다 왜냐하면 팔에 고통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깁스를하고 내년에 철심을 제거 하는 수술 날짜를 잡고 퇴원했다.

나는 재수술도 끝내고 통깁스를 풀고 진짜 자유가 된듯 친구들과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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