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쓸 책이없어서 국어 가 63쪽에 나와 있는 줄다리기의 관한 내용을 글로 풀어 볼꺼다. 책에 나와있는 영산 줄다리기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줄다리기는 줄은 당길 때보다 줄다리기를 준비하는 과정에 더 큰 뜻이 있다고 한다. 줄다리기의 줄은 에전에 비해 더 가늘고 짧아졌다 하는데도 굵기가 1.5미터, 길이가 40미터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 조상들은 줄을 만들어 서로 당기는 놀이를 했을까 하고 궁굼하지 않으신가, 이유는 농사에 있다고 합니다. 

 조상들은 용이 물을 다스리는 신이라고 생각해 용처럼 생긴 줄을 서로 당기는 놀이를 했다 한다. 이 때 위에서 보면 진짜 용이 움직이는것 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조상들이 대보름이면 다른일들을 제쳐두고 줄다리기를 우선순위로 한다 왜냐하면 풍년을 기원하는 큰 행사 였기 때문이다. 또 조상들은 계절이 바뀌는 이유가 신들끼리 힘겨루기를 한다 생각했기 떄문이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착한 신들의 림이 세지만 추운 겨울에는 약한신들의 힘이 더 세진다 고 여겼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새해 첫달인 정월에 힘이 약해진 신들을 도울 수 있는 놀이를 했답니다 그게 바로 여럿이서 힘을모아 겨루는 윷놀이나 줄다리기 였던 것이다. 영산줄다리기는 1969년 국가 무형 문화재로 지정 되었다. 난 국어 책에 나와있는 이글을 읽으면서 떠다른 무형문화재들이 궁굼해졌고 대동이란 낱말이 함께 힘을 합치다 정도되는 낱말이란걸 알게 되었다 또 나도 엄청 큰 줄로 줄다리기를 해보고 싶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