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설믹선의 한국사 대모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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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한겸 | 등록일 | 22.05.13 | 조회수 | 40 |
온달이가 얘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얘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일찍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온달이가 크리스마스 이브가 뭐가 특별하냐고 아직도 아빠랑 놀냐고 했자 그러자 얘들이 아직 너도 우리도 애라고 했다 그러자 온달이가 발끈하면서 누가 애라고 혼자서도 잘 논다고 했다 얘들이 호들갑 떨고 올해는 우리 아빠가 무슨 선물을 주실까 하고 갔다 그렇게 온달이가 집가다가 설쌤이랑 평강이를 만났다 그러자 온달이가 새해 지나서 온다며 라고 말했는데 고구려에는 크리스마스가 없으니깐 잠깐 놀러온거라고 했다 온달이가 둘이 자기집 가자고 힌다음에 같이 집에 갔다 엄마한테 집에 아빠가 오셨냐고 물어봤는데 왔다고 했다 그러자 평강이가 크리스마스에 당연히 아버지가 일찍 오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다 온달이가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일 하는라 늦게 들어온다고 했다 온달이가 아빠 방에 들어가자 마자 아빠 일 해야한다고 박에 나가서 놀라고 했다 그러자 설쌤이 온달이 아빠를 대리고 군역의 의므를 평등하게 영조의 균역법 이라 하고 출발 했다 그러자 온달 아빠가 영조 임금이 자기 처럼 비슷한 사람이냐고 물어보자 설쌤이 끄덕 거렸다 당신처럼 가족과 소통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했다 임금이 말했다 세자를 뒤주에 가둬라! 그리고 왕이 회의 하는것 까지 보고 왓다 그리고 평강이랑 설쌤이 집 밖으로 나가 설쌤을 평강이가 혼냈다 그리고 다시 평강이가 온달이 아빠를 대리고 다시 과거로 갔다 다시 임금이 말하는거 보고 돌아왔다 그리고 온달이 아빠는 완전 달라졌다 그리고 온달이랑 아빠가 놀러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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