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5학년 1반 

남과 더불어 살자 !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1명 / 여 9명

설민석의 한국사대모험 9

이름 오원탁 등록일 22.05.13 조회수 35

북주의 침공을받은 고구려는 전쟁전략을 알아오기위해 온달과 공갈을 보냅니다. 하지만 온달만 돌아오게되고 온달은 북주와의전투를 계획하게 됩니다. 온달의 전략대로 북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그후 공갈이를 찾으러 1919년 상해로 가게됩니다. 설쌤일행은 대한민국임시정부로 가게되고 이곳에서 도산안창호 선생을 마나게 됩니다.그곳에선 임시정부를 연해주에 놓을것인지 상해에 놓을건인지를두고 언쟁을 벌이게 되는데 연해주에 놓아야 한다는 의견은 연해주에 동포들이 많이살아 무장독립운동에 유리하다는 것이었고 상해에 놓아야 한다는 의견은 외교활동에 유리하기때문에 상해에 놓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선택은 상해 임시정부와 연해주에 있는 대한국민의회를 해산하고 한성정부의 조직을 기준으로 정부를 새로 만드는것 입니다.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조직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입니다.그후 설쌤일행은 공갈이를 찾아 나서는데 도산 안창호 선생이 공갈이가 있는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북로군정서가있는 북만주 입니다.그후 단둥으로 이동해 이륭양행이라는 조직에서 자세한 내용을 듣고 그후 북로군정서로 이동해 공갈이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북로군정서의 대장인 펑달 분대장을 찾는것으로 오해해 밀정으로 몰리게 됩니다.그리고 북로군정서에 가보니 공갈이가 아니라 평달분대장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북로 군정서에서 공갈이를 평달분대장으로 오해한 것이었죠그후 설쌤일행은 청산리대첩에 참여하고 간도 참변 에서 어린아이를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공갈이를 찾는데에는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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