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김좌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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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한울 | 등록일 | 21.12.16 | 조회수 | 15 |
김좌진은 1889년 11월 24일 충청남도 홍주군에 태어났다. 김좌진의 아버지는 김좌진에게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훌륭한 장군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1905년 우리나라는 일본과 을사늑약을 맺게 되었다. 김좌진은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고자 호명 학교를 세웠다. 만주에 도착한 김좌진은 북로군정서 라는 독립군을 조직했다. 그러던 중 김좌진은 일본군이 청산리로 향한다는 소식을 듣고 계곡의 정면에 진을 쳤다. 일본군이 게곡 안으로 들어오자 김좌진과 독립군들은 일본국을 향해 마구 총을 쏘았다. 그 후, 김좌진은 어랑촌에서 일본군과 싸워서 승리했다. 김좌진은 만주에 정미소를 차렸다. 그리고 1930년 1월 어느 날 김좌진이 정미소에 들렀다가 나온 순간 부하 박상일과 김일성에게 살해당했다. 김좌진은 뛰어난 장군이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 운동가이다. 솔직히 김좌진 말고도 다른 독립운동가 들은 어떻게 저런일을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김좌진이 죽은 1930년에서 부하 박상일과 김일성이 배신을 하지 않았더라면 15년 동안 더 살아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볼 수 있었을것 같은데 독립을 보지 못하고 죽은 것은 안타깝다. 그러나 아무리 제 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서 우리나라가 독립을 했지만 김좌진 같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더욱 독립할 날 만을 기다리며 애국심이 커졌을 것 같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김좌진과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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